2019 복날 음식! / 양희경 반기수라 상황추어탕 / 여름철 보양식 한그릇
이제 초복이 다가오고 있네요! 더워서 해먹기도 싫고 그렇다고 외식은 비싸고 귀찮고 그래도 몸은 챙겨야겠고 하고 있다면 '양희경 반기수라 상황추어탕'은 어떨까요? 그냥 포장지를 뜯어서 냄비에 내용물을 쏟아붓고 그대로 끓여주면 된답니다. 양희경 반기수라 상황추어탕은 충북 옥천에서 자란 국내산 미꾸라지에 국내산 귀한 상황버섯으로 육수를 내고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1시간 이상 푹 끓여낸 깊고 진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는 추어탕입니다! 요즘은 다 귀찮고 그냥 간편하게 영양소를 다 챙기고 싶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그냥 집안에서 간단히 혼밥 하고 싶어요. 저도 심한 집순이라 외식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요리 솜씨도 없는데 '양희경 반기수라 상황추어탕'으로 배부르게 한 끼 해결했습니다:) 솔직히..
잡다한 기록
2019. 7. 2.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