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리뷰! / 동동떠있는 라이언! / 오션월드 락카이용
생애 처음으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 물놀이하러 방문했습니다! 캐리비안 베이는 가본 적 있지만 오션월드는 처음이네요. 남자 친구와 꽤 오래전부터 가고 싶어 했는데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 가끔 흐리긴 했지만 데체적으로 따뜻하고 맑은 날씨였습니다. 태권도장에서 온 아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미리 구해둔 티켓 교환권을 준비하고 물놀이 하러 출발! 티켓 교환권을 매표소 직원에게 보여드리니 이렇게 쿠폰 형식의 입장권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매표소에서 실외/실내락커를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지만 사람이 좀 있던지라 실내락커는 빈자리가 없어서 실외락커를 이용했습니다. 팁이 있다면 실내락커는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님들이 아이 씻기랴 본인 씻으랴 해서 이용하는데 시간이 비교적 많이 ..
돌아다닌 기록
2019. 7. 16.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