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뮤즈 유브이 비타 선쿠션 리뷰' / 산뜻한 사용감!
이전에 말했던 '시크릿뮤즈 유브이 비타 선쿠션' 리뷰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리뷰 포스팅을 위해 개봉할 때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여름 저격 상품으로 화사하고 시원한 컬러의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핑크 샤인 커버 팩트처럼 큼지막 하니 좋네요. 아침 출근을 할 때 항상 엄마가 차로 역까지 데려다주는데 그때 자연광이 너무 좋아서 화장품 언박싱을 항상 이때 하게 되네요(응TMI) 제가 원래 선크림을 잘 안 바르는데 요 제품을 만나게 되면서 출근할 때마다 매일 톡톡 바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뒷면에 제품 설명이 있습니다. 엄마 왈 '읽으라고 해놓은 거냐?' 라더군요. 이쁘기는 하지만 읽기가 참 힘드네요. 글씨가 작은 데다가 옅은 바탕에 흰 글씨라니.. 성분을 꼭 확인하는 사람도 많은데 약간 배려 없는 디자인이네요!..
잡다한 기록
2019. 7. 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