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운 "두툼한 손질갈치" :: 평범한 식사를 갈치로 호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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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 "두툼한 손질갈치" :: 평범한 식사를 갈치로 호화롭게!

잡다한 기록

by 닝구 서닝구 2019. 8. 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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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나운 "두툼한 손질 갈치"를 리뷰할까 합니다.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엄마가 밥을 잘 안 해줍니다. 그래도 더운 날 더 잘 챙겨 먹어야 하니 특별히 갈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집안이 생선 냄새로 약간 괴롭긴 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생선도 먹어주어야겠지요. 나가서 먹는 건 나가기도 귀찮고 비싸니까 "두툼한 손질 갈치" 하나로 한 끼 맛있고 든든하게 먹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손질도 다 되어있어서 쉽게 먹을 수 있어요. 

 

해동을 해줍니다. 좀 더 빨리 해동해둘걸.

 

혹시 몰라서 꺼내서 물에 좀 담가뒀습니다. 두툼한 부위만 잘 골라져 있죠? 문득 생각났습니다. 이 두툼한 부위 이외의 부위는 다들 어디로 가는 걸까. 버리는 걸까?

 

이왕 굽는 거 더 호화롭게 올리브유를 사용해서 굽기로 했습니다.

 

두툼한 손질 갈치를 올려줍니다. 은색의 두툼한 갈치가 영롱해 보입니다. 참고로 두 개 까서 구웠습니다. 엄마 꺼 2토막 내 것 2토막.. 아, 구울 때 칼집을 좀 주었더라면 사진이 좀 더 이쁘게 나왔을 텐데!

 

짠! 다 구웠습니다. 비주얼부터 나는 밥도둑이다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김나운 "두툼한 손질 갈치"로 풍성해진 밥상, 갈치가 없더라면 정말 허전했을 거예요. 열정을 다해 밥상 사진을 찍는 저의 모습이 숟가락에 비치네요. "두툼한 손질 갈치"를 이용해 저처럼 그냥 구이로 해 먹어도 되지만 갈치조림 등 여러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 더운 여름은 언제 지나갈지.. 남은 여름날을 잘 챙겨 먹으면서 잘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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